








올 봄 첨이자 마지막 벚꽃놀이일줄 이때는 몰랐다 이날 이후로 무려 한달 가까이 파라,리노 인플루엔자와의 전쟁이었다 ㅠㅠ 징한넘의 바이러스넘들 덕분에 울 애기는 독감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 입원을 하고 그렇게 봄이 가버렸다 환절기가 끝나니 이제서야 감기도 물러가 간만에 블로그에 휘적휘적😅 육휴기간 동안 1일 1블로그 도전해볼까 하는데 과연 ㅋ
낼 어린이 날인데 이러케 비가와 나들이 못가겠네 그치만 빗소리는 참 조으네 ㅎ
자려고 열시부터 누웠는데 오늘도 두 눈은 말똥말똥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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